[2026 최신] 영국에서 택배 가장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총정리 (국내용 & 한국 귀국택배)


Quick Summary: How to Save on UK Shipping


When sending parcels in the UK, always book online and choose the "drop-off" option at a local shop or locker to save up to 40% compared to paying at the counter. For domestic shipping, Royal Mail is the cheapest for light items under 1kg, while Evri and InPost offer the best rates for standard packages up to 5kg. If you are shipping moving boxes back to South Korea, using UK-based Korean cargo services is highly recommended for affordable rates and easy customs clearance. For bulk cargo, choosing Seven Seas sea freight is the most cost-effective option if you have a few months to spare. Lastly, remember to declare your international shipments as "Personal Effects" and remove new brand tags to avoid unexpected customs dut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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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현지에서 물건을 주고받거나, 학업 및 주재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귀국 짐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하지만 영국의 택배 비용은 시스템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생각보다 큰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오늘은 2026년 최신 요금 기준을 바탕으로, 영국 국내 가성비 택배사 비교부터 유학생과 귀국 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한국행 귀국 택배 최저가 이용 팁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영국 국내 택배사별 특징 및 요금 비교 (10kg 미만 소형)


영국 국내에서 가벼운 소포를 보낼 때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브랜드 3곳입니다. 오프라인 카운터 접수보다 온라인 웹사이트나 앱으로 사전 예약(Online Booking)을 해야 20~40% 더 저렴해집니다.


① Royal Mail (로열메일)


영국의 전통 우체국 서비스입니다. 1kg 미만의 가벼운 서류, 편지, 소형 화물(Large Letter)을 보낼 때 독보적으로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특징: 접근성이 좋고 분실 위험이 적음

 추천: 책, 서류, 얇은 옷 한 두 벌



② Evri (에브리 - 구 Hermes)


영국의 대표적인 사설 가성비 택배사입니다. 1kg~5kg 사이의 일반적인 중소형 소포를 보낼 때 가장 저렴합니다.

특징: 동네 편의점(ParcelShop) 접수 시 최저가 보장비용 수준: 온라인 예약 후 드롭오프(Drop-off) 시 약 £2.60 ~ £3.50 선

생각보다 이 서비스는 꽤 빨리 도착해서 모든것이 느린 영국에서도 이렇게 빠른 택배를 보낼 수 있는게 실감이 안 날 정도 입니다.  영국도  곧 한국처럼 배달의 민족에 합류 할 수 있을까요.


③ InPost (인포스트)


무인 사물함(Locker)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무게가 아닌 '박스 크기(S/M/L)'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징: 24시간 언제든 비대면으로 접수 가능

추천: 부피는 작지만 무게가 나가는 물품



2. 학업 종료 후 한국으로 '귀국 택배' 보낼 때 최저가 팁


졸업 시즌이나 계약 만료로 한국으로 대량의 이삿짐, 옷, 책 등을 보내야 할 때는 영국의 일반 우체국(Royal Mail)이나 글로벌 대형 특송사(DHL, FedEx)를 이용하면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비싸집니다. 이때는 아래의 전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① 영국발 한국행 한인 항공 택배 (가장 추천)

런던 및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인 물류업체(예: CJ익스프레스, 유로택배, 런던우체국 등)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비용 장점: 2026년 기준 10kg에 약 £60, 20kg에 약 £90 내외부터 시작하여 대형 특송사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합니다.


편의성: 영국 전역에서 픽업(Collection)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해 세관 서류 작성이 매우 수월합니다.



② 세븐시즈(Seven Seas Worldwide) 및 마이배기지(My Baggage)


박스 3~4개 이상, 혹은 대형 이민 가방이나 자전거 같은 대형 수하물을 보낼 때 유용한 글로벌 전문 서비스입니다.


이용 방식: 온라인 신청 시 빈 전용 박스를 집 앞으로 배달해 주며, 패킹이 끝나면 기사가 다시 수거해 가는 도어투도어(Door-to-Door) 방식입니다.


비용 절감 팁: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항공편 대신 선편(Sea Freight)을 선택해 비용을 극한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단, 배송 기간은 약 2~3달 소요)



3. 한국으로 짐 보낼 때 '세금 폭탄' 피하는 주의사항


귀국 짐을 보낼 때는 세관(Customs)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국 입국 시 예상치 못한 관세나 부가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중요: '이사화물(Personal Effects)' 명시하기

본인이 영국에서 사용하던 옷, 책, 생활용품 등은 '중고 물품 및 이사화물'로 분류되어 면세 혜택을 받습니다. 세관 신고서 작성 시 상업용 물품이 아닌 개인 소지품임을 명확히 적어야 합니다.

  • 상세 인벤토리 작성: 박스별로 어떤 물품이 들어있는지(예: Used Clothes, Used Books) 수량과 대략적인 가치를 꼼꼼히 기재해야 통관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새 상품 택(Tag) 제거: 간혹 새로 구입한 의류나 명품, 전자기기를 박스에 그대로 넣으면 새 상품으로 오인받아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물건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미리 택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국 시점 확인: 이사화물 면세 혜택은 화물의 주인이 한국에 입국한 상태이거나 입국 시점이 명확할 때 적용됩니다. 추후 여권 사본이나 출입국 사실 증명서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4. 상황별 최종 요약 가이드


 영국 국내로 1kg 미만 가벼운 소포를 보낼 때

  • 추천 서비스: Royal Mail (2nd Class)
  • 이용 팁: 오프라인 우체국 창구보다 앱이나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한 뒤 우체통에 넣거나 드롭오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영국 국내로 1kg ~ 5kg 사이의 일반 소포를 보낼 때

  • 추천 서비스: Evri 또는 InPost
  • 이용 팁: 모바일 앱으로 사전 결제 후, 집 근처 제휴 편의점(ParcelShop)이나 무인 사물함(Locker)에 직접 맡기면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 이삿짐(10kg ~ 20kg 내외)을 보낼 때

  • 추천 서비스: 영국 내 한인 항공 택배
  • 이용 팁: 가격이 대형 특송사의 절반 수준이며, 영국 전역 집 앞으로 픽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 통관이 매우 수월합니다.


한국으로 대량의 짐이나 대형 화물을 보낼 때

  • 추천 서비스: Seven Seas (선편/배편)
  • 이용 팁: 시간적 여유(2~3달)가 있다면 항공편 대신 선편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을 극한으로 아끼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 하고 돌아 가는 정리는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무엇부터 해야 될지 모를 때 시간이 금방 가서 당황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국 몇달전부터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틱 체크 해 나가실텐데요, 영국에서 물건을 보내거나 귀국 준비를 하실 때, 무작정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보다는 오늘 소개해 드린 온라인 비교 및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여 현명하게 지출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귀국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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